사1:10-20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므로 결과는 비참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1> 제물과 제사를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많은 제물을 드린다고 해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합니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미6:7-8=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속죄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데, 하루에 무려 186,000마리의 양을 드렸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에는 제사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고, 모든 문제해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그것을 싫어하신다는 겁니다. 왜 그러시죠?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을 알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싫어하셨던 것입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을 드리는 제사를 받지, 그런 마음이 없는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죠.
시51:16-17=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래서 요엘 선지자도 “겉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라고 하였죠.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통회하는 마음, 회개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없이는 죄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
렘2:22=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회개함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습니다.
2> 성회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회로 모이면서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성회로 모이든지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렘7:9-10=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여러분, 성전은 거룩한 곳이죠. 성회는 거룩한 모임이고, 성도는 거룩한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드리는 예배가 진실되고, 깨끗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3> 기도도 듣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15= “너희가 손을 펼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우리가 죄악을 품고 있으면 기도는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사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미3:4= “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죄악을 품고 있으면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1> 먼저 오라고 하십니다.
18=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이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자 초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우선이죠. 돌아와야 용서도 있고, 역사도 일어나는 겁니다. 탕자가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듯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죄를 용서받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호14: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고 와야 은혜를 받습니다.
2>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18=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아 눈과 같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됩니다. 회개할 때 길이 열리는 겁니다.
3>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순종하는 길이 살길입니다.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고, 순종하면 주홍같이, 진홍같이 붉은 죄라 할지라도 흰 눈같이, 양털같이 씻어주시고, 용서하신다고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회개해야 죄 사함을 받고,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