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0:8-11

본문을 보면 이웃에게 나쁜 것을 던지지 말라고 하는데요. 나쁜 것을 던지는 사람이 있죠. 함정을 파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시죠.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이것이 무슨 경고일까요?

1>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다는 것입니다.

시7:15-16=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시9:15-16=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여러분! 성경에 이런 사람이 있었죠. 하만입니다. 모르드개를 잡으려고 만들었던 장대 위에 자기가 달리지 않았습니까? 이웃을 위해 함정을 파지 말고, 좋은 것으로 던져주어야 복을 받습니다.

2> 이웃의 담을 헐다가 뱀에게 물린다고 합니다.

본래 이스라엘 사람들은 담을 싸지 않는데요. 쌓는다고 해도 그냥 돌 하나를 놓고 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욕심이 나서 밤에 몰래 돌을 옮기다가 어떻게 된다고 하죠? 돌멩이 밑에 숨어 있던 독사에게 물린다고 합니다. 손해를 끼치려고 하다가 자신이 손해를 당한다는 말씀이죠.

3> 돌을 떠내는 자는 돌로 상한다고 합니다.

돌을 떠내는 이유가 뭘까요? 남의 집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죠. 그러다가 자신이 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4> 나무를 쪼개다가 위험을 당한다고 합니다.

도끼로 나무를 쪼개다가 자신이 다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웃을 생각하고, 도우며 살아야죠. 그러면 하나님이 돌려주십니다. 이렇게 이웃을 도와주어도 찾게 하시는데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냥 계실까요? 우리의 마음, 우리의 정성,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면 보상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리면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대로 찾아 쓰게 되죠. 기도도 공짜가 없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기도하면 자식이 덕을 봅니다. 기도하는 부모의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다고 하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과 교회를 축복하십니다.

조지 뮬러는 친구 5명의 구원을 위하여 52년간을 기도하였습니다. 5년 만에 한 명이 믿었고, 10년을 기도한 후에 2명이 더 믿었고, 25년 기도한 후에 네 번째 친구가 믿었습니다. 마지막 친구는 죽을 때까지 믿지 않다가 장례식에 와서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도가 물 위에 던지는 것 같아도 찾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겁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58:7-9=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웃에게 식물을 나눌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질병을 치유해 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고 하죠. 그러므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십시오.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거두고, 찾고,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학에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있는데 하나님의 계산도 이렇다는 말이 있습니다.

– 더하기의 복을 주시는데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는 좋은 것을 더해주십니다.
– 빼기로 나타나는 복이 있는데요. 불의와 죄악을 빼버리면 하나님은 은혜로 채워주시죠. 옛사람을 벗어버리면 새사람으로 입혀주시는 겁니다.
– 곱하기로 나타나는 복인데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30배, 다음은 60배, 그리고 100배로 주십니다.
– 나눔으로 받는 복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는 법이죠. 은혜와 사랑을 베풀면 무한대로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신다고 하죠.

사람들은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벌라고 하면 다 좋아하죠. 애들도 돈을 좋아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꼬마 셋이 모여서 자기 아버지 자랑을 하는데요.
첫째 아이가 “우리 아빠는 종이에 글을 몇 자 적고, 사람들에게 주면 100불을 주는데, 그걸 시라고 한단다.” 두 번째 아이는 “우리 아빠는 종이에 몇 자를 적고 사람들에게 주면 1,000불을 주는데, 그걸 노래라고 해.” 세 번째 아이는 “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 아빠는 종이에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그걸 설교라고 하는데 여섯 명이 나와서 돈을 거둔다!” 이렇게 자랑하더라고 합니다. 조크지만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이면 돈 이야기를 합니다.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고 하는 생각 때문이겠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러니까 돈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돈도 더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는 분이 작은 건물을 팔았는데요. 사는 사람이 cash로 20만 불을 가지고 왔는데 돈을 땅에 얼마나 묻어두었던지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고 하더라고요. 은행에 가져가니까 직원들이 코를 막고, 돈을 세는데 냄새가 이 정도면 적어도 몇 년을 묻어두었을 것이라고 하더랍니다. 돈들도 어떤 집에 가면 묻히는지를 알아서 “저 사람에게 가면 땅에 묻혀서 숨도 못 쉰다. 저 사람 주머니에 들어가면 세상 구경은 절대로 못한다.”라고 하며 그런 사람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물 위로 던지세요. 그러면 돈이 샤워도 하고, 야, 시원하다! 그러며 여러분을 좋아하고, 따라붙을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따라다니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