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81:8-16
시81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는 시인데 특히 형통하고, 평안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8= “내 백성들이여, 들으라.”
원문에는 “들으라, 내 백성들이여!”라고 되어 있죠. 히브리어로는 “솨마 아미-שְׁמַע עַמ”라고 되어 있는데요.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어 있습니다. 문법적으로는 도치법이라고 하죠. 신6:4절에서도 “이스라엘아, 들으라!”를 원문에서는 “들으라, 이스라엘아!-쉐마 이스라엘-שְׁמַע יִשְׂרָאֵל”라고 주어와 동사를 바꾸어 도치법을 쓰고 있죠. 이것은 아주 강하게 명령하고 있다는 강조의 뜻이 있는 거죠. 이처럼 마치 부모가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형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니라.”
북한이 저렇게 된 이유는 김일성을 신으로 섬겼기 때문이죠. 사람을 신격화하는 나라가 잘 되겠어요? 다른 신을 섬기거나, 사람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면 망하게 되는 거죠. 아담이 죄를 지을 때도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탄의 말에 속아서 선악과를 먹었잖습니까? 바벨탑이 무너진 이유도 하나님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다가 무너졌죠.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면 망하는 겁니다.
2>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셨죠. 당시 애굽은 가장 강한 나라였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세계를 주무르는 왕이었죠. 애굽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세계 최고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80세가 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겨야죠. 하나님 외에는 이런 신이 없습니다.
3> 기도해야 합니다.
10= “네 입을 넓게 열라.”
“입을 넓게 열라”라는 말씀은 꿈을 크게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입을 열면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겁니다.
4> 순종해야 합니다.
13=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복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왜 망하게 되었습니까? 순종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서죠. 우상을 섬기고, 마음대로 살아서 망하잖아요.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주실까요?
10= “내가 채우리라.”
14= “대적을 물리쳐주겠다.”
15= “저희 시대가 영원히 계속하리라.”
16= “아름다운 것으로 먹이며 꿀로 만족케 하리라.”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누가 채워주신다고 하죠?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고 하죠. 그런데 어떨 때 채워주실까요?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고 하죠.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무엇부터 하셨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놓으셨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채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채워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아담 하와는 감사하며 누리면 되는데 하나님만 믿고 따르면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사탄의 말을 듣고 죄를 짓다가 에덴에서 쫓겨났죠. 여러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만 믿고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잘되는 비결은 세 가지라고 하죠. 첫째,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 없이는 나도 없다. 나는 하나님이 사용하는 도구이다.”라고 한다는데요. 그래서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삽니다. 둘째, 회당 중심으로 산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회당 중심으로 살죠. 항상 회당이 우선입니다. 셋째, 랍비 중심으로 산다고 합니다. 랍비에게 말씀을 배우고, 자녀, 교육, 결혼, 사업, 등 모든 문제를 랍비와 상담을 통하여 결정합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죠. 이것이 그들의 잘사는 성공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10=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오늘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