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62:1-12
본시는 다윗이 왕좌에서 쫓겨날 위기 가운데 기록한 시로 보이는데요.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다윗의 상태는 아주 연약한 상태죠.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그러한 가운데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데요.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5-8절에서도 같은 말씀을 반복하면서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6절은 2절과 같은 말씀이죠.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8절은 “피난처는 하나님”이라고 하죠. 피난처는 위험에서 건져주는 안식처와 같은 거죠. 이렇게 다윗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데요.
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할까요?
1> 하나님을 의지할 때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대적의 위협을 많이 받았죠. 도피 생활을 많이 했고, 전투를 벌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다윗은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죠. 오늘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의지의 대상이 되시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겉과 속이 다르죠. 입으로는 축복을 비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저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았는데요.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이 좋은 신앙이죠.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11=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여러분,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카고에 대형 화재가 일어나서 도시가 불바다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무디 목사님의 교회도 불에 타게 되었는데요. 한 기자가 무디 목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어떤 위험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교회가 불에 탄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때 무디 목사님은 “지금 우리 교회는 교인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하나님께 더 큰 건물을 짓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잿더미가 되었으니 이젠 교회를 더 크게 짓는 일만 남은 셈이죠.”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기자는 “그러면 교회를 지을 돈은 무사히 보관하셨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그 돈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무디 목사님은 성경을 보이며 “여기에 하나님의 금고가 있지 않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금고라는 거죠. 그 후에 무디 목사님은 영국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영국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불탄 교회의 자리에 더 큰 예배당을 지어 봉헌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문제해결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죠. 물론 우리가 잘나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죠. 믿음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나서서 도우실 때 우리는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낙제 점수를 받았고, 교수들은 그에게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했다고 하죠. 그러나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은 다음에 그는 ‘전쟁과 평화’라는 명작을 남겼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은 예술학교 입학시험에 세 번이나 낙방한 꼴찌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런 바보가 왜 우리 집에 태어났는가?”라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세계적인 조각가가 되었죠. 아인슈타인도 선생님에게 “정신발달이 느리고,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천재가 되었죠.
제레미 테일러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꼴찌를 택해서 1등으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연약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했기에 위대한 일을 성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얼마든지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