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1-7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새같이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산으로 도망하는 것과 하나님께 피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안전하겠어요? 하나님보다 안전한 곳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어려울 때 돈을 의지하거나, 사람을 찾거나, 인간적인 방법을 찾기도 하는데요. 그런 것이 사람을 책임질 수 있을까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도망을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죠.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치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풍랑을 만나고, 바다에 던짐을 당하고, 고기에게 먹히잖아요.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도망을 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고 합니까?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산으로 도망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으로 피신한다고 숨어지겠습니까? 산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3> 하나님께서 감찰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르셔서 가만히 계시는 것이 아니죠. 스윈돌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느리신 것이 아니라, 참고, 계신다. 무관심하신 것이 아니라,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믿을 때까지 길이길이 참고, 계신다.” 만약에 하나님이 참지 않고, 바로 심판하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로 사망이죠. 그러므로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의 어려움과 환난을 아시기에 기다려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심판을 믿어야 합니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내리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뵌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봐주시는데 안 될 것이 있겠어요? 반면에 악인에게는 그물을 내리치신다고 하죠. 불과 유황으로 벌을 내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이 시는 사울이 다윗을 박해할 때 지은 시인데 박해 속에서 다윗은 누구를 바라보았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도를 다윗은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하였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믿음이었죠. 우리가 여행할 때 가이드가 있으면 편하죠. 알아서 이끌어주니까 편하게 여행하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마찬가지죠. 인도하는 분이 있으면 얼마나 쉽겠어요? 그런데 누가 인도해 주실까요? 하나님이시죠.
시121편을 보면 “졸지도 아니하시고, 우리를 지키신다.”라고 합니다. 시139편에서는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통촉하신다.”라고 하죠.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합니까?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골짜기를 가는데 왜 두렵지 않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지켜주시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보호하시는데 왜 두렵겠어요?
히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아보셨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보셨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시험받는 자를 도우신다는 겁니다. 어떤 분이 꿈을 꾸었는데요. 꿈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심판대 앞에 줄을 서 있었답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착하게 살았느냐?”라고 물으시길래 자신이 없어서 “착하게 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더니 하나님께서 그러면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아주었느냐?”라고 물으셔서 “그러지도 못했습니다.”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전도는 열심히 했느냐?”라고 물어서 “못했습니다.”라고 했답니다. 이 정도가 되니 야단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 나오시더니 “이 사람은 나를 믿고,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라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의롭게 살지도 못하고, 말씀대로 바르게 살지도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인도와 보호를 믿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