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6:32-33

미국의 “톰 모리스”라고 하는 교수는 성공의 5가지 조건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목표를 분명히 하라. 둘째, 당신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을 찾아라. 셋째, 끈기로 자신의 포부를 실천에 옮겨라. 넷째, 무슨 일이든 전심전력을 다하라. 다섯째,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하라. 이렇게 보면 성공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자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하죠.

탈무드에서도 “가장 힘센 자가 누구냐? 그는 자기를 이기는 자이다.”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이기고, 자기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을 보세요. 자기의 잘못을 누구에게 떠넘기죠?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떠넘겼습니다. 타락한 이후의 인간은 자기가 져야 할 책임을 그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버릇에 익숙해졌습니다. 그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죠. 자기를 잘 다스리고, 자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본문을 보면서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사람들이 성을 내는 이유는 다양하죠. 어느 분이 말하기를 사람들이 성을 내는 원인에는 습관성, 정서불안, 외적 충동, 물리적 자극에 따라서 성을 낸다고 합니다. 화내는 버릇에 익숙해지면 습관적으로 낸다고 하죠. 이런 사람은 좋은 일에도 화를 내고, 상처를 줍니다.

라틴어를 모르는 어떤 사람이 학자들의 라틴어 학술 토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묻기를 “자네는 라틴어를 모르면서 여기에 왜 왔는가?” 그러자 그는 “내가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누가 토론에서 밀리는가를 보려고 왔고, 누가 밀리는지는 내가 잘 알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라틴어를 모르는데 자네가 그것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라고 하자 그가 말하기를 “먼저 화를 내는 사람이 밀리는 사람 아니겠나?”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자가 먼저 화를 내는 법은 없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먼저 벌컥 화를 내지 않습니다. 화는 약자가 먼저 내는 법입니다. 밀리니까, 지니까 화를 내는 거죠. 여유가 있으면 화를 안 내죠. 밀턴은 “자신을 통제하며, 자기의 감정과 욕망, 그리고 공포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한 나라의 왕보다 위대하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자가 위대한 사람입니다.

2>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32=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어떤 분이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를 자주 하자 병원에 가서 위 검사를 했더니 암이 생긴 것 같다고 3일 후에 다시 와서 종합검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 위가 더 쓰리고, 열이 오르고, 사지에 힘이 빠지고, 죽도 소화가 안 됩니다. 암이 퍼져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3일이 지난 후에 초췌한 모습으로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위도 안 쓰리고, 열도 오르지 않고, 기분이 날아갈 듯하더랍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마음과 정신작용의 결과죠. 마음은 사람의 정서와 감정과 행동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마음 관리는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3> 자신의 신앙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겁니다.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죠.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바로 이러한 본질적인 진리를 믿는 것이 신앙이죠. 아무리 건강하고, 돈이 많고, 정신적으로 건강해도 신앙이 흔들리면 인생은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유는 영혼이 인간의 본체이기 때문이죠. 본체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건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탠포드 의대 교수 “케네스 펠레티어”박사는 성공한 남녀 51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는가를 연구했는데 그 가운데 1위가 기도였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건강에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 거죠. 신앙은 생명체와 같아서 관리를 잘하면 살고, 활성화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시들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잘 관리할 수 있을까요? 첫째, 생명이신 예수님에게 붙어있어야 합니다. 둘째, 말씀으로 영양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영적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를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의 감정과 마음과 믿음을 잘 관리하여 강건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