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3:1-10

세상에서는 재물, 명예, 좋은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죠?

1>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1, 3, 5, 7, 9절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2, 4, 6, 8, 10절은 조건적으로 “그리하면” 복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하면”이라는 말은 조건을 말하죠. 그렇게 할 때 복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되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떠나지 않게 하고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6=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그리하면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세상에서도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장수하고, 평안하고, 효도하는 자식들이 많으면 복을 받았다고 하죠. 흔히 오복이라고 하면 부, 수, 강녕, 유호덕, 고종명을 말하는데요. 본문에서도 장수, 평강, 명예, 지도, 건강, 재물, 이런 복들을 말씀하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할 때 복을 받는다고 합니까? 1, 3, 5, 7, 9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때 주신다고 합니다. 홀수 구절처럼 살면 짝수 구절의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2> 징계를 받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11, 12절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시는데요. 잘못하면 징계도 하신다고 하죠.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죠.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

징계는 하나님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징계도 하지 않죠.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래서 우리는 징계가 있을 때 그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징계인지, 저주인지, 사랑인지, 미움인지를 알아야 하는데요. 그래서 지혜는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무엇을 말씀하고 있죠?

첫째,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오는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시험이 혹독한 것 같아도 이기게 도와주시죠.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신다는 겁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피할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죠.

18= “지혜는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그래서 우리는 참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약1:5=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3> 지혜를 따라 살아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2-24=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지혜를 따라 살면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내 고집, 내 방법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죠.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