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8:1-6
본문에는 복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나옵니다. 그런데 복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건강, 장수, 성공, 부귀영화, 이런 것을 복으로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이런 것만이 진정한 복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복이라고 하죠.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난 복은 영원한 복이 아니죠.
엡1:3=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진짜죠. 이런 복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복을 주십니까?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경외한다는 것은 높이고, 섬기는 것을 말하죠. 하나님을 높이고, 섬기면 복을 주신다는 겁니다.
신6: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시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1=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신5: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도를 행한다.”라는 말은 “같이 걷는다.”라는 말인데요. 말씀과 동행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3>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2=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하나님은 일을 안 하고, 매일 노는 사람에게는 복을 주시지 않죠. 사도바울도 말하기를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하죠. 부지런히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복을 주십니다.
잠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신12:7=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을 인하여 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함께 하실 때 모든 일에 형통하게 되는 겁니다.
4> 예배를 잘 드리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시온은 성전이 있는 곳인데요.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우리는 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배를 잘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교회와 담을 쌓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습니까?
시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디로 와야죠? 성소, 시온으로 가야죠. 교회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가정이 복을 받을 수 있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가정이 복을 받고,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는 가정이 복을 받습니다.
이렇게 할 때 어떤 복을 약속하셨습니까?
1> 물질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2=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일단 수고할 수 있는 것이 복이고, 또 수고한 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복이죠. 아무리 땀을 흘리며 농사를 지어도 가뭄이나 태풍이 오면 열매를 거둘 수가 없죠.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도우셔야 되는 것입니다.
2> 사랑과 화목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포도나무와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나무인데요. 평화와 번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화와 번영을 주시겠다는 거죠. 옛날 어느 분이 행복한 집에는 세 가지 소리가 난다고 했는데요. 베 짜는 소리, 글을 읽는 소리, 그리고 어린이의 울음소리라고 했습니다. 베 짜는 소리는 일을 하는 가정이고, 글 읽는 소리는 교육이 있는 가정이고, 아이의 울음소리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란 말이죠. 중요한 것은 화목하고, 사랑이 있어야 행복하겠죠.
3> 자손만대에 번영하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여러분, 노아의 가정을 보세요.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그 도에 행할 때 하나님께서 노아의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손들이 세상에 번성하게 되었죠. 부모가 하나님을 섬기면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까 그렇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잘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세상의 것이 많아도 영혼이 멸망하면 그건 복이 아니죠. 세상의 것은 영원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중요하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형통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