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7:1-9
1=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인은 무엇 때문에 감사했을까요? 감사해야 할 이유는 많죠.
1=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6=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건지시고”
7= “바른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이 말씀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으로 봅니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족케 하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라는데요. 전제가 있습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했습니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감사할 때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죠. 그러나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하면 행복은 떠나는 것입니다. 바울도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데요.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라는 말씀이죠.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습니까? 하루에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할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섭섭하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자주 말씀을 드리는데요. 고침을 받은 열 명의 문둥병자 가운데 몇 사람이 감사했습니까? 오직 한 사람만 감사했죠. 그때 예수님이 그에게 뭐라고 하셨죠? “아홉은 어디 갔느냐?” 섭섭하다는 말이죠.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하는데요.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어떤 경우에라도 감사하라는 말씀이죠. 하나님께서 범사에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고,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죠.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존 밀턴은 40세에 소경이 되었는데 불행한 일이죠. 그래도 밀턴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밀턴은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어둡게 하시므로 제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대단한 믿음이죠.
3>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돌아보면 받은 은혜가 엄청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또 오늘까지 이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을 사모하며 살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구원받은 성도는 당연히 하나님을 찬송해야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첫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하나님께서 찢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찢으시고, 사업을 찢으시고, 마음을 찢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받은 은혜를 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시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수학 문제는 “받은 복을 세어보라는 문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복이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감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에서는 부부간에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영향을 받지 못한 나라일수록 사랑한다는 표현에 인색하다고 하는데요. 부부간에도 그렇지만 하나님께 대한 표현도 잘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부자가 “은혜를 베풀어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라고 했는데요. “당신은 부자니까 줘야지! 당신은 부자니까 없는 것이 없겠지!”라고 하며 감사 표시를 하는 사람이 적고,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요. 고맙다고 표현하고, 작은 예물이라도 드리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겠어요? 기뻐하시죠.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겁니다. 감사의 표현을 잘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