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8:1-9
시98편도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송하라고 하죠.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하나님께 찬송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1=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대저”라는 말은 이유 접속사죠. 히브리어로는 “키-כִּי”라고 하는데 “왜냐하면”이라는 말로 이유를 말하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 또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3=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9= “저가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로다.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말씀하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은 찬송을 받으실 분이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도 구원을 받은 사람들로서 마땅히 찬송을 드려야 하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찬송하라고 합니까?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소리를 발하여 즐거이 노래하며 찬양할지어다.”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하라고 하죠. 그리고 무엇으로 찬양하라고 합니까?
5=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찬양할지어다.”
6= “나팔과 호각으로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하나님을 찬송할 때 악기도 사용하라는 거죠. 수금, 나팔, 호각, 음성,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인데요. 어떤 마음으로 찬송해야 할까요?
1>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해야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때문에 감사해야죠.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감사해야 하는 겁니다.
2> 영광을 돌리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할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죠.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마음을 다하여 찬송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죠.
고후4: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최선은 바로 찬송과 감사입니다. 고침을 받은 열 명의 문둥병자 사건을 아시죠? 예수님께서 분명히 열 명을 고쳐주셨는데 감사한 사람은 한 사람뿐이죠. 한 사람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아홉은 어디 있느냐?”였죠. 무슨 뜻일까요?
1> 실망을 표현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감사를 원하셨는데 감사하지 않자 섭섭하셨다는 말씀이죠.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감사를 잊으면 하나님께서는 섭섭해하시는 겁니다.
2> 예수님의 기대를 말해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감사하기를 원하시죠. 감사하는 자리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자리는 대단히 중요한데요. 아무리 못나도 청와대에 앉아 있으면 대통령이고, 교도소에 앉아 있으면 아무리 잘나도 죄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불평의 자리에 있습니까? 감사의 자리에 있습니까?
고침을 받은 사람 중에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감사의 자리에 있었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 없었죠. 아마도 그들은 모두 유대인들인데요. 유대인이면 뭐합니까? 율법을 잘 알면서도 감사가 없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으면 복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사마리아인에게 예수님은 육신의 치유와 영혼의 구원을 선포하시죠. 더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한 생활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풍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요15:11=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빌립보서를 보면 “기쁨”이란 단어가 18번 나옵니다. 감옥에 있는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바울의 기쁨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고, 예수님께서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기쁨이 생기고, 감사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쁨을 주시고, 감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죠.
천국과 지옥의 차이점이 있다면 천국은 찬양과 감사가 가득한 곳이고, 지옥은 “내가 너 때문에 여기 왔다.”라고 하면서 서로 헐뜯고, 불평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고, 입술에는 찬양과 간증이 넘치고, 삶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